가와사키병으로 이어진 그날들의 기록어느 날, 아이의 목돌림이 불편해 보이기 시작했다.눈에 계속 걸리는 순간 집앞 소아과에 데려갔고, 임파선염이라고 진단을 받아 주사(휴메딕스덱사메타손포스페이트이나트륨주사)를 맞고 2일간 약(항생제)을 복용했다.하지만 증상이 전혀 나아지지 않아, 다시 같은 소아과를 찾았다.임파선염은 쉽게 낫지 않을 수 있다며 3일치 약을 더 처방해주셨고, 주사(휴메딕스덱사메타손포스페이트이나트륨주사)를 또 맞았다.그 다음날에도 목돌림이 나아짐이 전혀 없었고(임파샘 비대), 오히려 목 부위가 빨갛게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엉덩이, BCG접종 부위까지 붉은 발진이 퍼졌다.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아무리 보아도 가와사키병 증상과 너무 닮아 있었다.다른 소아과를 찾아가, 지금까지의 경과를 최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