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압구정 Lush spa 후기

latibule 2026. 1. 7. 12:58

쉼표, 다가올 내일을 위해 한걸음 쉬어가기

 

 

러쉬에서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동안에는 주로 선물 구입을 위해 방문하던 러쉬였는데, 

이번에는 스파를 위해 처음 방문해보았어요. 

다른 마사지샵과는 다른, 러쉬만의 특색이 있는 스파로

기억에 많이 남고 기대 이상의 만족감으로 공유 드립니다. 

 

 

LUSHSPA라고 써있는 곳이 바로 러쉬스파로 가는 문입니다.

숨겨진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저 문을 열고 계단으로 내려가면, 아래와 같은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영국 가정집같은 한 공간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차를 마시면서 컨설테이션이 진행되고,

향을 직접 고르면서 오늘의 테마를 정합니다.

 

 

테라피스트가 마사지 전에 4가지 종류의 마사지바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부종과 긴장완화에 좋은 바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받아본 프로그램은 <더 굿 아워>였습니다.

단단히 뭉친 부위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견고한 마사지로

긴장감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스파. 

이름에 걸맞게 7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편안하고 시원하게 흘러갔습니다.

 

<더 굿 아워>는 바다에서 항해하는 컨셉으로 진행되는데,

베드 아래에서 뭉게뭉게 올라오는 안개를 연출하여

바다에 떠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됩니다.

 

 

스파 받는 내내 딱 어울리는 음악이 잔잔히 깔려서 

귀까지 행복했던 스파였습니다.

정말 이런 스파는 처음 받아보네요.

테라피스트 님이 베드 온도나 음악볼륨, 압세기 등을 꼼꼼히 체크해주시면서 진행해주셨고, 

압도 적당히 좋고, 섬세하게 전신을 트리트먼트해주어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파 후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다음에 또 받으면 좋을만한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셨어요.

 

 

 

기억에 많이 남는 하루.

너무 행복했던 기억으로 끄적여 보았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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